단교를 며칠 앞두고서야 대만대사에게 한·중 간 실질적 진전(substantial progress)이 있다고 언질을 줬다....[more]
핵 통제 능력을 보여주면서 김 위원장이 평양에 없어도 핵무기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을 과시하려는 매우 위험한 시도다....[more]
독자적으로 하거나 한미가 연대해 경고 메시지를 발신할 수도 있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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